죽음교육/싸나톨로지

죽음교육/싸나톨로지

연구분야


싸나톨로지는(Thanatology)는 “임종 및 죽음”에 대하여 여러 분과 학문(철학적 인간학, 신학, 의학, 심리학, 신경학, 문화인류학, 사회학, 윤리학, 교육학 등)에서 연구 결과 및 성과를 바탕으로 죽음에 대한 전인적이고 통합적인 연구를 진행합니다. 이러한 싸나톨로지의 특성은 아래와 같은 여섯 가지 관점을 통한 여러 영역에 걸친 연구 활동으로 드러납니다.

1. 임종 및 죽음 (Dying, Death) : 죽음에 직면하여 겪는 신체적/심리적/영적 경험, 불치병, 죽어가는 과정, 그리고 말기 환자를 위한 돌봄 등의 문제를 연구.


2. 임종 의사 결정 (End-of-life Decision Making) :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및 불치병 투병에 있어 개인과 가족들, 전문 간병인들이 취해야 할 선택과 결정 등의 문제를 연구.


3. 상실/비탄/애도 (Loss, Grief, and Mourning) : 상실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신체적/행동적/인지적/사회적 경험, 비탄 과정, 비탄과 기념을 둘러싼 관행(관습) 등의 문제를 연구.


4. 평가 및 개입 (Assesment and Intervention) : 의료인들이나 유가족, 사랑하는 이들이 죽어가는 이의 임종 시 요청을 알아내거나 들어주기 위해 필요한 결정과 행동에 관한 여러 문제를 연구.


5. 외상적 죽음 (Traumatic Death) : 갑작스럽거나 폭력으로 인한 죽음, 의도적인 죽음, 죽음과의 충격적인 조우 등으로 인해 생기는 여러 문제(PTSD, complicated grief)를 연구.


6. 죽음 교육 (Death Education) : 사회 및 가정, 병원, 학교나 단체 등에서 이루어지는 임종과 죽음, 사별에 대한 교육을 위해 필요한 지식과 방법론에 대한 연구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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